엄마와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미켈란젤로 언덕과 두오모 성당, 베키오 궁전

엄마와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켈란젤로 언덕과 두오모 성당, 베키오 궁전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 보세요. 무더웠던 6월의 피렌체 이야기예요.

엄마와 함께한 유럽 여행, 이번에는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예요.

피렌체는 분지 지형의 도시 모양이 꽃처럼 생겨 이런 이름을 얻었다고 해요.

영어 단어 플라워의 어원과도 연결되는 이름이에요.

분지라서 우리나라 대구처럼 굉장히 더워요.

대구를 대프리카라고 부르듯, 피렌체는 피프리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였어요.

6월인데도 기온이 45도까지 올라 정말 더웠던 피렌체였어요.

피렌체 여행 대표 이미지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 전경이에요.

멀리 두오모 성당이 보여요.

피렌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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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언덕에 있는 다비드상이에요.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르네상스 시대의 박물관 같아서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피렌체 여행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간단히 식사를 하고 도시를 둘러보기로 했어요.

피렌체 여행

중세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는 단테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갈릴레오와 인연이 깊은 도시이고, 막대한 부를 쌓았던 메디치 가문으로도 유명해요.

피렌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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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은 금융업으로 큰 부를 쌓은 가문으로, 의사를 뜻하는 메디치라는 이름 때문에 약국과도 자주 연결돼요.

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를 꽃피운 가문이에요.

단테 이후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예술가들이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았다고 해요.

피렌체 여행

피렌체는 건물과 건물이 빼곡하게 마주 보고 있는 골목이 특징이었어요.

피렌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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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을 지나다 보면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한 두오모 성당을 만나요.

140년에 걸쳐 지어진 두오모 성당은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면 멋진 피렌체 전경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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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엄마와 함께라 성당에 오르는 건 패스했어요.

10년 전 20대였던 저도 두오모에 오르는 게 힘들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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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뇨리아 광장의 베키오 궁전이에요.

이탈리아에서는 최신식 건물을 보기 어렵지만 오래된 역사의 건물이 많아서 갈 때마다 새로워요.

피렌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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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이 모습이 우리나라로 치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지어진 것들인데, 이렇게 잘 보존된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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