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탈리아 피사 여행, 피사의 사탑과 소매치기 주의보

엄마와 이탈리아 피사 여행을 계획한다면 사탑 포토존과 소매치기 주의사항을 참고해 보세요. 무척 더웠던 피사 이야기예요.

볼 건 없지만 사람은 많은 피사의 사탑이에요.

피사 여행 대표 이미지

치안이 가장 안 좋다고 느낀 곳, 두 번째는 피사예요.

첫 번째는 아무래도 나폴리겠고, 여기가 두 번째예요.

여긴 무서운 것보다 소매치기가 많아요.

실제로 물건을 팔면서 손님에게 접근해 가방에서 슬쩍하는 소매치기가 가장 많은 곳이에요.

방심하면 코 베어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피사 여행

그렇게 많은 인파를 뚫고 도착한 피사의 사탑은 에게? 이거야? 이반응이었다

그래도 이탈리아 여행 중 대표적인 포토존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요.

피사 여행

쓰러질 듯 기울어진 사탑은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아요.

피사 여행

피사의 사탑 앞에서 많이 찍는다는 탑을 미는 사진,

여기저기서 다들 열심히 탑을 밀길래 저도 밀어봤어요.

피사 여행

무척이나 더웠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유럽의 여름은 6월도 30~40도라 끔찍했어요.

피사 여행

그런데 이탈리아 사람들은 에어컨이 있어도 집에서는 잘 틀지 않아요.

바로 암막커튼 하나면 되기 때문이에요.

뜨거운 여름도 날 수 있어요.

암막으로 햇빛만 차단하면 습하지 않아서 덥지 않아요.

마치 뜨거웠던 몰디브에서 그늘에만 들어가면 언제 더웠냐 싶게 시원했던 것처럼요.

그래서 여름에 유럽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정집은 창문 연 곳이 잘 없고 다들 커튼을 치고 있어요. 가정집에 들어가 보면 천장에는 큰 팬이 도는데

암막커튼을 치고 팬이 돌면 그렇게 시원해요.

피사 여행

무척이나 더웠던 유럽,

다음에 다시 가면

4~5월쯤에 가야겠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8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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