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비행기 예약을 계획한다면 특가와 수하물 요금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2017년 예약 당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오키나와행 항공권을 획득했어요.
결혼기념일에 갈 생각이었는데
11월 4-7일로요.
이날은 다 벌써 나갔어요.
무슨 성수기예요.

그래서 우리는 11월 19-22일로 결혼 1주년 여행을 오키나와로 계획했어요.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가는 편은 찜특가가 벌써 다 나갔어요.
그래서 6만 원짜리로 가는 편을 예약하고
오는 편은 찜특가로 5,900원에 예약했어요.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공항시설 이용료가
아니 글쎄 38,400원이에요.
그리고 가는 편은 무료 위탁 수하물이 있는데
찜특가에는 올 때 수하물을 무료로 가져올 수 없대서
신랑 것만 유료 위탁 수하물 2만 원을 추가했어요.
저는 가볍게 해서 기내에 실어야겠어요.
그리하여 오키나와행 비행기 왕복에 인당
114,300원에 획득했어요!
둘이서 228,600원이에요.
싼 건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주항공 찜특가 이거,
완전 미끼 상품 같아요.
접속이 오지게 안 되고
들어가니까 죄다 마감이에요.
그리고 찜특가라고 되어 있는 거, 가는 편도 보면
별로 안 싸요.
비싸던데?? 막 6만원 7만원이렇고
뭔가 상술에 놀아난 기분이에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1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