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공항까지 다녀왔어요. 직접 다녀온 솔직한 후기예요.

전날 밤 얀스를 친정집에 맡기고,

새벽 3시 30분에 나와 5시에 도착한 인천공항이었어요.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렸어요.
비행기가 못 뜰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출발할 때쯤 비는 줄어들었어요.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많아 5시부터 분주한 인천공항이었어요.

탑승 수속을 받고 출국장으로 갔어요.

저희가 타는 비행기는 에어서울이었는데,
처음 타 보는 비행기였어요.
오사카까지 가는 게 제일 싸서 선택했어요.
둘이 왕복에 합쳐서 25만 원 정도 들었어요. 저렴해요.

밖에 비는 추적추적 내렸어요.
7시 5분 비행기였지만, 정작 출발은 7시 30분이 넘어서 출발했어요.

비행기가 엄청 흔들려서 무서웠어요.
흔들리는데 방송 하나도 안 해서 더 무서웠어요.
그래도 가까스로 도착했어요.

간사이 공항에서 기차 타러 슝~ 난바역을 가기 위해,
저희는 난카이 난바선을 타요.
라피도는 비싸니 그냥 저렴한 920엔짜리로요.

한 40분쯤 달리니 난카이 난바에 도착! 여행이 시작됐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8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