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안도로를 달리다 비치조각공원과 삼척해변에 들렀어요. 직접 다녀온 솔직한 후기예요.
이제 삼척 주변을 구경하러 갔어요.
마침 저희가 있을 리조트 가는 길에 비치조각공원이 보이기에 잠깐 쉬어 갔어요.
삼척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이렇게 조각공원이 있어요.
딱히 뭐 볼 게 많지는 않아도,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저희 시어머니 독사진!
소녀 같으신 어머님이에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시누이도 같이 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때 언니가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해서,
집에서 쉴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어요.
아쉽지만 다음에 함께하는 걸로 했어요.

사이좋은 저희 가족이에요.

다 같이 셀카도 찍었어요! 아버님 카메라는 광각 카메라라,
다 같이 담기는 게 너무 쉬워요.
조각공원에 오래 있을 수는 없으니,
또 달리는 길이에요.
저희가 가는 숙소는 삼척 쏠비치예요.
워낙 삼척 쏠비치는 유명하니,
엄청 궁금했어요.
그러나 가는 길에 삼척 해변이 보여서 또 멈춰 섰어요.
탁 트인 삼척해변이에요.
모래도 참 곱아요.

흔들의자가 있는데,
어머님이 둘이 이쁘게 앉아서 사진 한번 찍어 보라 하셔서,
냉큼 앉아서 사진 찍었어요.
이때 둘 다 완전 초췌했어요.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도 사진 한 장 찍었어요.
무표정의 아버님과 사랑스러운 표정의 어머님이에요.



삼척해변에서 다 같이 또 셀카 한 장 찍고,



제가 아버님 어머님 사진 찍어 주고 있는데 남편이 멀리서 절 찍고 있었어요.
이렇게 삼척의 주변을 둘러보고,
부랴부랴 삼척 쏠비치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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