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정말 좋아하는 저희는 지역마다 단골 만화방이 있어요. 수원역에서 가는 만화카페는 바로 섬입니다.
만화를 엄청 좋아하는 저희는 지역마다 가는 만화방이 있어요.
수원역에서 가는 만화카페는 바로 “섬”이에요.
사실 처음 갔을 땐 텅 비어 있어서
여기 장사가 되겠나 싶었는데
요즘은 제법 사람이 와요.
주말에 가면 거의 만석이에요.

섬은 그리스 산토리니 느낌이에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무민이도 있고요.
여기는 특이하게 다른 곳은 입실 시 카드를 주는데
여기는 번호 달린 레고를 줘요.
그리고 입실 시 패키지로 자주 하는데
패키지 때 주는 커피도 맛있어요.


귀여운 가오나시! 도라에몽!
미니언즈 피규어도 있어요.

작은 규모를 활용한
2층 룸이 인상적이에요.

각 방마다 커다란 인형이 있어요.
저희는 방으로 안 들어가고 테이블에 앉아서 만화를 봤어요.
저는 오랜만에 천사가 아니야를 봤어요.
구석기 시대 만화예요.

어릴 때 진짜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이때가 아마 일본 다녀오고 나서 그 주에 만난 것 같아요.
얼마 안 있어서였던 것 같아요.
섬에서는 불닭볶음면을 시키면서
치즈를 추가해서 먹으면 그 맛에 꿀맛이에요.
단점은 다른 만화카페보다 규모가 좀 작고
책 종류가 아주 많은 건 아니에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요.
그리고 시켜 먹는 메뉴는 좀 늦게 와요.
그래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그리고 이날은 화이트데이였어요.
꼴뚜기에게 받은 마카롱!
매년 화이트데이 때마다 마카롱을 사주시는
꼴뚜기님 감사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