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나고야 일정을 끝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나고야역에서 주부국제공항으로 이동해 마지막으로 키시멘을 먹고 온 이야기예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정말 이대로 여행이 끝인거야?ㅠㅠ
돌아갈 때는 나고야역에서
주부국제공항 가는 열차를 타기로 했어요.


2박 3일 동안 저는
친언니와 조카 두 모자에게
좋은 여행 가이드 였을라나?
나름 길 안 헤매고
잘 찾아다닌 것 같아요.
여행 준비 없이 갑자기 간 거 치고는

티켓팅도 잘했고
이건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두 모자를 위해서
진짜 이 한 몸 희생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급행을 탈 줄 알았는데
또 시간 판단 미스로
또 완행을 탔어요.
조카가 급행 탄다면서 왜 이렇게 느리냐고 하더라고요.
미안했어요.

언니와 조카는 반대편에 앉았어요.
40분 남짓 걸려서
공항에 다시 도착!
재빨리 제주항공 수속하는 곳을 찾아서
수속하고



저희는 또 먹는 곳을 찾았어요.
다시 4층으로 올라갔어요.


야바톤을 또 갈까 하다가
나고야에서 유명한데 안 먹어본 것,
키시멘을 먹기로 했어요.
키시멘은 식당가에 있어요.

여기가 키시멘 가게예요.

키시멘만 먹으면 심심하니
일본 라멘을 또 먹기로 했어요.
돈코츠 라멘!

라멘도 푸드코트에서 시켜요.

이건 라멘,
고기들이 넓게 펴져 있어요.

그래서 국물 속에 담가줬어요.

그리고 조카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핫도그도 시켰는데
별로 맛은 없었어요.

그리고 텐무스! 주먹밥이에요.
밑에가 키시멘이에요.



키시멘은 면이 엄청 두꺼워요.
그냥 저런 면발의 우동 같아요.
기대했는데 맛은 그냥 쏘쏘였어요.
야바톤을 한 번 더 갈 걸 그랬어요.

식사를 끝내고 공항 내부로 들어왔어요.
여기가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면세점이에요.
규모는 작은데 있을 건 있어요.


면세점을 돌아다니면서 먹을 걸 샀어요.
회사 사람들 줄 거예요.

그리고 요고 미소 우동??도 샀음


먹어보지는 못하고 꼴뚜기에게 귀국선물로 줬어요.
물어보니 맛있다고 했어요.
드디어 이제 나고야를 떠나는구나.

왔던 대로 다시 제주항공을 타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안녕 나고야! 다음에 꼴뚜기와 또 올게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