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먹거리, 피자와 짠 음식 이야기

이탈리아에서는 피자를 질리도록 먹었어요. 2008년 이탈리아 여행에서 만난 먹거리 이야기를 정리했어요.

이탈리아 먹거리 대표 이미지
이탈리아 먹거리
이탈리아 먹거리
이탈리아 먹거리
이탈리아 먹거리

이탈리아의 먹거리

처음엔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지만, 나중엔 식상해서 찍기 싫어졌어요.

온통 이런 요리뿐이었어요. 샌드위치가 아니면 오직 피자, 피자, 피자였어요.

피자를 질리도록 먹었어요.

음식은 어찌나 짠지, 모든 음식이 엄청 짰어요.

날씨가 더운 이탈리아는 땀을 많이 흘려 염분 소모가 많아서 짜게 먹는다고 하고,

물이 석회질이라 남자는 대머리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려고 음식을 짜게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앉아서 먹을 수도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리에 서서 음식을 먹어요. 자릿세를 받기 때문이에요.

때론 음식값보다 자릿세가 더 비싸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었어요.

이탈리아 먹거리

이 콜라는 거금 3유로를 주고 사 먹은 콜라예요. 처음이라 바가지를 쓰고 말았어요.

아무래도 관광객이라고 낚인 듯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콜라 캔을 비싸게 먹어 봐야 1,000원도 안 되는데, 3유로면 거의 4,200원 돈이었으니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08년 1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얀스월드 여행 글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