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대포항 새우튀김 골목. 3년 만에 다시 찾은 대포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소라엄마까지 다녀온 후기예요.
바로 대포항
대포항에는 새우튀김이 유명하고
튀김 골목이 있다
몇 년 전 꼴뚜기와 갔었던 대포항 튀김이 생각나서
이번에도 들렸다
먼저 사진은 3년 전에 속초에 놀러 왔을 때
튀김 골목에서 보이는 대로 아무데나 들어갔던 곳이에요.



새우를 이렇게 쌓아 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튀겨주심
원조 대포항 튀김이라 해서 먹어봤어요.

대포항 새우튀김은 알이 참 찰지고 맛있었어요.
튀김옷은 두껍지 않았지만
새우튀김은 많이 먹으면 느끼했어요.
그리고 다시 3년 후 찾은 대포항!
역시 새우튀김의 항구답게 새우들이 많았어요.
곧 이새우들은 사람들의 입속으로 들어가겠지?


대포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소라엄마”예요.
몇 년 전에 왔을 때도 여기 가고 싶었지만
그때는 못 찾아서
아무 튀김집이나 갔던 건데
이번엔 꼭 먹어보리라 해서 방문했어요.
역시나 사람이 많았어요.
줄이 길었어요.




역시 줄 서서 먹는 집답게 대기업처럼 분업해서 많은 직원들이 튀김을 만들고 있었어요.

가격대는 좀 비싸지만 잔뜩 기대했어요!


이동하면서 먹으려고 싸 왔어요.
전에 먹었던 튀김하고는 확실히 달랐어요.
튀김옷이 좀 더 바삭하고
튀김옷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냥 새우만 먹어도 맛있었어요.
이래서 소라엄마가 유명한가 봐요.
물론 사람들 말로는 예전만큼은 맛있지 않다던데
그래도 다른 새우튀김집에 비하면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