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파리 여행, 세느강 바토무슈 유람선 타기

엄마와 파리 세느강 유람선을 계획한다면 바토무슈 코스를 참고해 보세요. 2016년 여름에 탔던 유람선 이야기예요.

바토무슈 유람선 대표 이미지
바토무슈 유람선

10년 전 파리에 배낭여행을 왔을 때에는 가난한 학생이라 못 타고 멀리서 바라만 봤던 바토무슈,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바토무슈를 타는 것이었어요.

바토무슈 유람선

도착한 파리 시내예요.

파리는 유럽의 도시 중 역사가 짧아요.

파리의 모습은 100년 조금 넘을 정도로 역사가 짧은 편이에요.

오스망의 개조로 이루어진 파리는  건물의 색상들이 잿빛으로 되어있다

통일된 느낌이 파리의 멋스러움이 아닐까 싶어요.

바토무슈 유람선

차로 이동하다가 보이는 개선문이에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개선문은 보수 공사 중이었어요.

바토무슈 유람선

파리를 거닐면 마치 파리지앵이 되는 기분도 드는 듯해요.

거닐다 보면 세느강 바토무슈 선착장에 도착해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티켓이에요.

바토무슈를 타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느강 유람선에 올라탔어요.

바토무슈는 세느강을 따라 파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약 1시간 정도 타요.

바토무슈 유람선

출발하면 먼저 뒤로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이 보여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먼저 만나는 다리는 알렉산더 3세교예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그리고 멀리 보이는 루브르 박물관이에요!

바토무슈 유람선

엄마의 뒤로 보이는 것이 노트르담 곱추로 유명한

노트르담 사원이에요!

어릴 때 여기를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내부는 별거 없어서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었어요.

바토무슈 유람선

노트르담이에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해가 길고 금요일이라 세느강에 모인 젊은 파리지앵들이에요.

저도 이렇게 여유를 느끼고 싶었어요.

뭔가 자유로워 보였던 파리지앵이에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여기는 오르세 미술관, 이번엔 들리지 않았지만

전에는 오르세 미술관도 갔었어요.

고흐의 작품들을 보려면 오르세 미술관도 꼭 가봐야 할 코스예요!

바토무슈 유람선

슬슬 어두워지는 파리의 전경,

노을 지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바토무슈 유람선

시내를 지나서 마지막에 다시 도착한 곳은

에펠탑이에요.

바토무슈 유람선

에펠탑 근처로 오자 사람들이 전부 사진 찍기 시작했어요.

전부 다 일어나고 사진 찍고 정신없었어요.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바토무슈 유람선

정말 근사하게 찍힌 에펠탑,

내가찍은거 맞아??!!!

바토무슈 유람선

우리도 에펠탑 배경으로 사진 엄청 찍었어요!

그런데 선글라스를 잘못 선택한 듯해요.

이 선글라스는 특이해서 꼈는데

뭔가 사마귀 같고 곤충 같은 느낌,

매우 안 어울리던 베르사체 선글라스예요.

사실 세느강은 야간 투어가 멋있는데, 여름의 야간 투어는 야간 투어라 할 수 없이 너무 밝아요.

여름엔 에펠탑 조명도 거의 12시가 넘어서 켜져서, 12시까지 에펠탑 조명이 켜지길 기다려야 했다는 후문이에요.

에펠탑에 올라간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갈게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9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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