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중 우연히 들어간 팬시점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2008년 로마 거리에서 만난 귀여운 것들을 정리했어요.

이탈리아의 팬시점과 거리
마트와 음식점에서 맛있게 먹고 걸어가는데 예쁜 팬시점이 나왔어요. 우린 냉큼 들어가 보았어요.


예쁜 디자인의 수납공간과 예쁜 포스터들이 있었어요.

시계바늘 모양이 독특한 시계도 있었어요.


거리로 나와서는 캔으로 만든 비행기, 자동차, 배 등을 보았어요. 너무 예뻐서 신기했는데, 맥주 캔도 보이고 콜라 캔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독특한 문양의 호리병 같은 것도 있었어요. 사고 싶었던 게 너무 많았는데, 역시나 돈이 문제였어요.

팬시점에서 규홍오빠의 독사진에 살짝 나와 주었어요.


팬시점에서 둥근 구 같은 데에 내 얼굴이 비치길래 찍었어요. 좀 더 진하게, 흐릿하지 않게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약간 아쉬워요.


길에서 너무 힘들어서 철퍼덕 주저앉았어요. 다들 카메라는 의식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인경이랑 나만 완전 의식 중이었어요.

다시 다음 장소로 향하기 위해 일어서서 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08년 1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