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문 칠돈가 흑돼지 후기, 직접 구워주는 오겹살·목살과 김치찌개

제주도 중문 칠돈가에서 흑돼지를 먹어 봤어요. 직접 다녀온 솔직한 후기예요.

3군데가 있죠.

흑돈가, 돈사돈, 칠돈가예요.

흑돈가는 예전에 제주도 왔을 때 와 봤기 때문에,

돈사돈이나 칠돈가를 가 보려 했는데,

마침 중문에 보였던 게 칠돈가여서,

칠돈가로 갔어요.

사람이 진짜 넘나 많아요.

처음엔 실내로 안내했는데, 자리를,

저희는 고기 냄새나 연기 맡기 싫어서,

실외로 안내해 달라고 했어요.

실외로 오니 캠핑 온 느낌이에요.

그리고 하나도 안 덥고 넘나 시원했어요.

요즘 같은 여름은 더울 수도 있을 듯해요.

칠돈가 흑돼지 대표 이미지

기본 찬 세팅이에요.

칠돈가 흑돼지

둘러보니 노란 꽃무늬 입으신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구워 주세요.

오오, 흑돈가에서는 저희가 구워 먹었던 것 같은데,

여긴 직접 구워 주네요.

칠돈가 흑돼지

굴뚝, 연기 빠지는 곳인가 봐요.

저희는 흑돼지 시켰어요.

그랬더니 오겹살과 목살이 나오는데,

오겹살은 직접 바로 굽고, 목살은,

초벌돼서 나온대요.

먼저 나온 오겹살이에요.

두툼하다잉!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고기를 먼저 익히기 좋게 썰고,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완전 이것도 기술이에요.

저희는 굽는 걸 마냥 기다리는 중이에요.

기다림이 길지만,

기다림 끝에 맛있는 흑돼지가 있나니!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파채와 김치 요런 것도 맛있었고,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힝, 언제 익나요?

흑돼지의 대표 소스 멜젓이 나왔어요.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조금씩 구워지는 중이에요.

칠돈가 흑돼지

좀 기다리니 초벌된 목살도 나왔어요.

칠돈가 흑돼지

오오,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 나오기 시작해요.

칠돈가 흑돼지

익으면 노란 꽃셔츠의 사나이들이,

익은 걸 주시는데,

칠돈가 흑돼지

익은 고기 한 점이에요.

오, 완전 너무 맛있고 부드럽고! 이렇게 맛있는 돼지는 처음이에요.

진짜 남편하고 저하고 감탄사 연발했어요.

이번엔 흑돼지 안 먹고 갈라 했는데,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여기 김치찌개도 맛있대서 시켜 봤어요.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오, 김치찌개 안에도 흑돼지가 뭉텅이 들어가 있는데,

고기가 너무 연하고 맛있더라고요.

칠돈가 흑돼지
칠돈가 흑돼지

너무 맛있게 먹은 칠돈가의 흑돼지예요.

맛도 맛이지만,

친절과 서비스 정신이 몸에 배어 있어서,

그것 또한 완전 좋았던 곳이에요.

이제 돈사돈만 남은 것인가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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