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제주도 태교여행 둘째 날 저녁, 삼나무 가득한 사려니숲 산책 이야기예요.
둘째 날 저녁은 좀 추워서 잽싸게 바람막이로 갈아입었어요.
지나가면서 울창하게 뻗어 있는 삼나무 길을 보고 여기구나 싶었어요.
사려니숲 붉은오름으로 들어왔어요.





멍석 같은 걸로 길이 엄청 잘 되어 있었어요.


삼나무가 엄청 울창하게 위로 뻗어 있었어요.
이곳에 들어오니 뭔가 코가 뻥 뚫리는 느낌,
좋은 숲 향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남편이 좋은 기운이 아기에게 가게
많이 숨쉬라고 해서,
큰숨을 계속 쉬면서 숲길을 걸었어요.

사려니숲 인증샷,
예쁘게 찍고 싶었지만
배 나온 임산부라 어떻게 찍어도 후덕했어요.


요건 무슨식물일까???!


길게 파노라마로 남편이 찍은 사려니숲,
완전 예뻐요.
사려니숲 앞에는 푸드트럭도 이것저것 많이 있으니 배가 안 부르다면 한 번 먹어 보는 것도 괜찮아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