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제주도 태교여행, 에메랄드빛 월정리 해변과 전동 바이크 해안도로 이야기예요.
요즘 핫하다는 월정리 해변에 왔어요.
바다가 완전 에메랄드예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라톤 행사도 하더라고요.



바다가 너무 예뻐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역시 주차 공간은 협소해요.




월정리 해변 대표 의자와 하르방이 포토포인트,
사람들이 다 한 자리씩 잡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돌아다니다가 김연아 벽화를
보고 빵 터져서 찍어 봤어요.


김연아가 아니에요.
월정리는 예쁜 카페 거리가 있더라고요.


돌담길도 예쁘고 예쁜 게스트하우스도 많은 듯해요.

제주도 전통문인 정낭, 사람이 있다는 표시예요.




예쁜 돌담길,
저희는 여기까지 와서 한 바퀴 돌아보고자
전동 바이크를 대여했어요.
2인용 전동 바이크로 대여했어요.
각각 대여할 수도 있지만
저는 임산부라 2인용으로 했어요.
바이크 운전에 서툴다면 2인용 대여도 재미있어요.
방문 당시 1인용은 1만 5,000원에 30분,
2인용은 2만 원에 30분이라 가격 대비 더 저렴했어요.

뒤에 탈 수 있는 자리로 월정리에서 김녕성세기 해변까지 해안도로를 타고 달렸어요.
여기 오니 카약도 타면 좋더라고요.
우리도 카약 탈까 하다가
그건 다음으로 기약했어요.



제주도는 바람이 많은 곳이라 곳곳 해변 근처에 풍력발전기가 있었어요.

해안도로를 전동 스쿠터 타고 달리는 기분,
정말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남편 뒤에 타서 남편을 꽉 잡고 연애하는 기분이 난 듯해요.
예전에 스쿠터 빌려서 전주 여행하던 생각도 나더라고요.
월정리 해변에 오시면 꼭 스쿠터 빌려서 해안도로를 달려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전거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는 제주도라 그쪽으로 가면 전혀 위험하지 않더라고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