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행담도 휴게소. 태안 여행 가는 길에 들른 먹거리와 시설 후기예요.
이젠휴게소 포스팅 까지??!!
사실 여행 갈 때 들리는 휴게소인데
규모가 엄청 크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아요.


엄청 큰 휴게소예요.

입점해 있는 브랜드도 많고

각양각색의 다양한 먹거리에
2층엔 아울렛이 있어서 잠깐 쇼핑도 가능해요.

따로 이렇게 넓은 먹거리 판매 공간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운데 길에는 핫바,
오징어, 감자, 닭꼬치, 토스트 등
고속도로에서 꼭 먹게 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팔아요.

저는 소시지 집에 멈췄어요.
고속도로에서 먹는 소시지가 최고로 맛있어요.

꼴뚜기는 긴 소시지,
저는 소떡소떡을 시켰어요.
이게 별미예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푸드코너에 가서 돈가스를 시켰어요.
옛날 왕돈가스예요.
오랜만에 온 행담도 휴게소는
처음에 왔을 때보다
푸드코너 직원분들의 서비스나 친절도는
좀 떨어진 느낌이었어요.
꼴뚜기가 단무지가 없어서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귀찮다는 표정으로
단무지를 쓱 주었다고 해요.

옛날 돈가스예요.
여기 돈가스는 썩 맛있지는 않았어요.
옛날 돈가스는 화성 휴게소가 맛있었어요.



행담도 휴게소 돈가스는 사실 좀 비추천해요.
느끼하고 튀김옷이 두껍고
소스도 느끼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큰 규모의 행담도 휴게소는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또 하나의 여행의 재미인 것 같아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