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 다녀온 후기예요. 기아 스팅어의 국내 첫 공개가 가장 큰 관심사였어요.
킨텍스나 코엑스에서 하는 전시회는 저희 부부가 곧잘 가요.
신랑이 워낙 차에 관심이 많지만
특히 이번에는 신랑이 차를 바꿀 시즌이라
마침 관심을 갖고 있는 스팅어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는 소식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서둘렀어요.
상세 정보예요.
장소: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날짜: 3월 31일(금)~4월 9일(일)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료: 일반·대학생 8500원(인터넷 예매 시), 현장 10000원
초·중·고생 5500원
주차: 기본 30분 1000원, 초과 시 15분당 500원
문의: 1666-6165
저희는 인터넷 예매로
4월 2일 일요일에 방문했어요.
아침부터 일찍 갔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주차할 곳도 없었어요.
그래서 대충 킨텍스 아무 데나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저희는 슈퍼카보다는
신차에 관심이 많아 제1전시장으로 향했어요.

줄이 길었지만 들어가는 건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들어오자마자 저희는 빠르게 목표를 향해 달려갔어요.


신랑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기아의 스팅어예요.
사실 이걸 보러 이렇게 멀리 온 게 맞아요.



컬러는 빨강, 바이올렛, 블랙, 노랑, 화이트가 있더라고요.
신랑이 가장 예쁘다 했던 빨간색 스팅어예요.
노란색 스팅어는 예쁘긴 한데
대중성은 없어 보였어요. 그래도 예뻤어요.


자세한 스팅어의 디테일이에요.






요건 화이트 스팅어예요.


블랙 스팅어예요.


사실 내부도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직 출시 전 자동차라서 내부는 볼 수 없었던 안타까운 현실이었어요.
서울모터쇼에는 이것저것 다양한 VR 체험도 있더라고요.
저희도 해볼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스킵했어요.
링컨에서 나온 괴물차, 네비게이터 컨셉카래요.
차도 차지만, 레이싱걸이 다른 레이싱걸 같지 않게
수수해 보이는 스타일이었어요.


그거 외에도 참 볼거리가 많았어요.
신랑은 정말 모르는 차가 없을 정도였어요.
저는 차알못이라 그냥 예쁘다,
우아 정도였어요.

여긴 푸조 매장인데, 푸조 3008이 너무 비싸게 나와서
아쉬웠어요.
밑에는 푸조 5008이에요.


멋진 레이싱걸이었어요.




그리고 벤츠 매장이에요.
역시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그리고 포르쉐 매장이에요.
신랑이 결혼 안 했으면 타려고 했던 차래요.
저랑 결혼해서 차 욕심을 많이 버렸대요.





그리고 캠시스 차량도 귀엽고 예뻐서 찍어봤어요.

주말에 잠깐 다녀온 서울모터쇼였어요.
2시간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 다 보겠더라고요.
더 오래 있기에도 사람도 많고 앉을 자리도 마땅치 않아서
저희는 딱 2시간만 구경하고 왔어요.
이 글의 일정과 관람료는 2017년 전시 기준입니다. 다음 전시 일정과 최신 정보는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