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힐링 여행을 계획한다면 전통 목조 주택 숙소도 고려해 보세요. 10개월 전부터 설레며 골랐던 오키나와 숙소 이야기예요.
아직 10개월이나 남아 이르긴 하지만
숙소 정하기에 돌입했어요.
무슨 신혼여행도 이렇게 안 한 것 같아요.
11월 결혼이었던 신혼여행 결정도
7월에 한 것 같은데
이건 뭐, 10개월 전부터 설레발이에요.
제가 묵으려는 이 숙소는 6월까지
좋은 날짜는 다 이미 예약된 상황이라
나중에 혹시라도 제가 깜빡하고 예약을 못해서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예약했어요.
사실 이걸 보면 당장 오키나와로 떠나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우리의 10개월 남은 오키나와 여행은
힐링 여행이에요!
그래서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정했어요.
우선 바다가 가까울 것,
그리고
전통 일본 가옥 느낌의 목조 주택일 것!!






‘괜찮아 사랑이야’에 나왔던 공효진과 조인성이 묵었던 전통 가옥에 빠져서, 꼭 일본에 가면 전통 가옥에 묵어야지 했는데 알고 보니 그곳은
숙박업소가 아닌 식당이었던 거예요.
우후야라는 식당이라고 해요.
그래서 비슷한 느낌에 좀 더 오키나와스러운 곳을 찾았어요. 초특급 호텔은 아니어도 이곳이라면
우리의 오키나와 여행이 좀 더 특별해질 것 같아요.

기존에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는
우리가 여행하면서 종종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엔 자연 친화적이면서 일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했어요.
우선 후기가 정말 좋은 것,
우선 꼴뚜기가 좋아할 해먹이 있어요.


앞에 평상이 있고 바로 앞이 자연이에요.

예쁜 일본식 주방,
카모메 식당이 생각나요.
정말 예쁜 집이에요.


2층 다락에 있는 침실이에요.


그리고 욕실이에요.

사다리를 통해 옥상도 올라갈 수 있대요.
옥상에 올라가면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이게 집의 구조예요.


참, 고양이도 있다고 해요.
그냥 고양이 밥만 주면 된대요.
동물 좋아하는 꼴뚜기가 좋아할 것 같아요.


한가로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여행이
벌써부터 기대돼요.

그리고 바로 근처에 해변이 있고


멋진 카페 거리가 있다고 해요.



11월이라 날씨가 추우면 수영은 못 할 것 같긴 하지만
간단한 해양 스포츠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약과 보트도 탈 수 있어요.

간단한 숙소 소개예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1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