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서유럽 패키지여행, 출국부터 파리 도착까지

엄마와 서유럽 패키지여행을 계획한다면 출국 준비물을 참고해 보세요. 2014년 6월 엄마 환갑 기념 여행의 첫날 이야기예요.

파리 여행 대표 이미지
파리 여행

때는 바야흐로 2014년 6월 6일,

엄마의 환갑을 맞아 엄마와 단둘이 유럽 여행길에 올랐어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엄마!

그런데 유럽은 한 번도 가보지 않으셨던 엄마를 위해

다녀온 유럽을 뒤늦게 2년 만에 포스팅해요!

뭐 10년 전에 갔다 온 유럽도 올리다가 지쳐서 못 올렸으니

나중에 추억 삼아 그것도 올려보기로 하고

시작해요!

파리 여행

여행 전부터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여행사는 어디로 할지, 경비는 어떻게 할지 알아보고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여행 첫째 날,

가이드는 공항에서 만났어요.

공항에서 다행히 집결했어요!

간혹 패키지여행을 하다 보면 가이드가 공항부터 동행하는 경우도 있고 도착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히 공항부터 같이 가는 경우라

그래서 한결 안심했어요.

한국은 6월이면 그래도 약간 덥긴 하지만 긴팔을 입어도 되는 날씨여서 안심했는데

혹시 6월에 유럽 여행 가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나게 더우니 꼭 반팔을 가져가세요.

파리 여행
파리 여행

저의 공항 패션이에요!

긴팔 입고 갔다가 프랑스에 도착해서 찌는 듯한 더위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6월 초라고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파리 여행

엄마랑 비행기 타는 거 기다리면서 사진 찍고 놀기예요.

아직 수속 전이에요.

파리 여행

그리고 수속 밟고 내부에 들어와서 비행기 탑승 기다리다가

파리 여행

드디어 비행기 탑승! 우리는 아시아나를 타고 갔어요.

파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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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아시아나는 알다시피 비빔밥이 나와요!!

저는 아시아나 기내식이 맛있더라고요.

파리 여행
파리 여행

드디어 비행기는 출발했고, 멀리 인천이 보이면서 안녕!

12시간의 지루한 비행 끝에

밤 8시쯤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어요!

파리 여행
파리 여행
파리 여행

프랑스는 프랑스답게 공항도 잿빛이에요.

문득 파리 도시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습이에요.

퇴근 시간이라서인지

아니면 파리 사람들도 불금을 보내러 나와서인지

도로에 차가 많았어요!

파리 여행
파리 여행
파리 여행

파리로 들어가는 차 행렬,

어마어마해요.

파리는 집값이 비싸서 근로자들이 대부분 수도권에서 출퇴근하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장난 아니라고 해요.

유럽 와서 신기했던 건

밤 8시인데도 대낮처럼 해가 쨍쨍해요.

그래서 매우 신기했어요!

10~11시쯤 되니까 노을이 지면서 12시쯤 되니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파리에서는 여름엔 야경을 보려면 강철 체력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가을 겨울엔 해가 짧아지니 금방 볼 수 있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9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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