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제주도 태교여행 둘째 날 아침, 서귀포 용이식당 두루치기 이야기예요.
두루치기 맛집이라고 해요.
가시식당을 갈까 하다가 여기가 더 가까워서 왔어요.
가시식당 두루치기도 궁금해요.
제발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기를 바랐어요.
맛집이라는데 세워져 있는 차가 두어 대밖에 없어서 왠지 불안했지만 그래도 리뷰를 믿고 왔어요.
방문 당시 가격은 7,000원이었고 인분만 말하면 됐어요.
우리는 2인분을 시켰어요.
먼저 고기를 익히고,

야채는 나중에 고기가 익은 다음 넣는 걸로 해요.


열심히 고기를 흔들흔들 구웠어요.



파랑 무채, 김치, 마늘 등을 넣고,




막 열심히 굽기.
남편이 쌈을 싸 줬어요.


총평: 두루치기가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맛이 없으면 정말 요리를 못하는 데고, 두루치기는 기본만 하면 다 맛있어요.
여기는 기본 이상을 해요!
그리고 나오는 국이 맛있었고,
양도 많았고, 우선 가격이 착하다는 점.
그리고 밥은 무제한이에요.
덕분에 아침 식사는 엄청 든든히 먹었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