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제주도 태교여행 둘째 날, 전복뚝배기로 유명한 순옥이네 명가와 이호테우 해변을 다녀왔어요.
전복뚝배기도 먹어보자 해서 들른
순옥이네 명가예요.
공항에서는 약 10분 정도 가까운 거리예요.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도 대기표를 끊고
드디어 내부에 입성했어요.

전복뚝배기랑 순옥이네 물회를 시켰어요
신랑이 한치물회를 먹고 싶어 했는데
그건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밑반찬이 나오고

밑반찬이 맛있어서 잔뜩 기대했어요.

홀 내부는 생각보다 크고 테이블 회전률이 좋았어요.
드디어 나온 물회랑 전복뚝배기예요.
비주얼은 좋았어요.





먹기 전에 사진을 찍고

물회도 그전에 속초나 삼척 거제에서 먹었던것보다

무엇보다 된장이나 이런게 덜 풀려있어서
순옥이네 명가를 뒤로하고
명성이 자자한 이호테우 해변에 들렀어요.
매우 가까웠어요.
딱 내렸는데 어라?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사진에서 본 그 비주얼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가 직접 본 모습은

이랬어요. 휑했어요.

필터를 씌워 봐도 마찬가지였어요.
이게 직접 본 실물의 느낌이었어요.


실망하며 보자마자 돌아섰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