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7 후기

2017년 4월 여의도에서 열린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7에 다녀온 후기예요. 만개한 벚꽃과 공연, 먹거리까지 정리했어요.

2016년에도 다녀왔었는데

2016년보다는 패키지 상품은 별로였지만

라인업은 최고였어요.

2016년 것도 한 번 더 포스팅해볼게요.

이번엔 라인업은 완전 최고였어요.

자이언티, 로이킴, 이하이, 에릭남, 악동뮤지션, 산이, 에픽하이! 그리고 끝나고 불꽃 축제도 한대요.

피크닉존에서는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하니

볼거리가 완전 풍부했어요!

저희 부부는 12시쯤 여의도에 도착했어요.

벚꽃도 엄청 많이 폈고

여의나루에 도착해서

공연장까지 걸어가는데는 좀 멀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대표 이미지

바깥에 핀 꽃들을 보면서 걸어가는 기분은 완전 최고였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날씨가 그해는 완전 화창해서

봄소풍 온 기분이 났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꽃도 완전 만개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오자마자 벚꽃 피크닉 입장 팔찌와

푸드티켓을 받았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저희는 11장의 푸드티켓을 구했어요.

55000원어치였어요.

그러고 플라워 존으로 가서

살 것들을 둘러봤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마켓부터 먹거리까지 정말 볼 게 많았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스위트몬스터 가게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주문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리얼딥밀크와 몬스터츄러스를 샀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요렇게 아이스크림 한 입 먹어보고

딱 좋아하는 우유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그리고 츄러스도 한 입 먹었어요.

푸드코트는 따로 있어서 갔는데

줄이 어마무시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쿠폰은 있어도 줄 때문에 하나 주문하는데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서 넘나 힘들었어요.

그래도 떡볶이와 타코야끼, 불고기 도그, 컵밥 등을 주문했어요. 음식을 사는 데 거의 1시간 30분이 걸렸어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모히토끼예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물론 알코올은 안 들어가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직접 모히토를 만들어줘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그래서 먹어본 청량한 모히토예요.

신랑이 맛있다 하더라고요.

푸드코트에서 사 온 음식들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나눠준 돗자리는

벚꽃 돗자리인데

2016년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분홍분홍한 게 예쁘더라고요. 취향 저격이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예쁜 벚꽃 부채도 한몫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첫 공연의 스타트는 자이언티였어요.

정말 감성 있는 가수였어요.

어쩜 창법도 특이하지만 쉽게 쉽게 잘 부르는 것 같아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이번엔 저희가 2016년보다는 늦게 와서 뒤에 앉아 잘 안 보였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이 많은 사람 인파들이에요.

그날 미세먼지가 좀 있어서 둘 다 마스크를 끼고 있었어요.

서울에 올 때는 마스크 안 끼면 불안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두 번째는 로이킴이었어요.

5월에 신곡이 나오고 콘서트도 한다면서

적극 앨범 홍보를 하더라고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그리고 이하이예요.

사실 이하이를 보려고 온 것도 있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정말 보이스가 너무 좋았어요.

무대 매너도 완전 좋았어요.

이젠 프로 다 됐더라고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이하이는 워낙 제가 사랑하는 가수라서

동영상도 많이 찍었어요.

이하이 보는 동안 신랑이 사 온 미국식 스테이크예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대체로 푸드코트 음식은 막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우린 푸드티켓으로 먹었어요.

공연을 더 봤으면 좋았겠지만

힘들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나머지 뒤의 세 공연은 안 보고 그냥 나왔어요.

악뮤도 보고 싶고 에릭남, 산이, 에픽하이는 못 보고 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얼마 전까지 감기몸살로 심하게 앓았던 터라 몸 관리도 중요했어요.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7이었어요.

이번엔 2016년보다 더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고 좋았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덕분에 우리 부부 오랜만에 신나게 봄나들이했네요.

만개한 벚꽃 보면서 눈 호강,

음악 들으면서 귀 호강,

음식 먹으면서 배 호강했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아쉽지만 그날의 봄나들이는 이쯤으로 하고

신랑과 저는 다시 KTX를 타고 천안 불당동으로 갔어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나머지 쿠폰으로 산 음료수들은 병이 너무 예뻐서

취향 저격이었어요.

이 글의 일정과 프로그램, 요금은 2017년 기준입니다. 다음 해 일정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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