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주말, 집 근처 아산 신정호로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날이 좋아서 떠난 집 근처,
아산 신정호예요.
사실 이날 미세먼지가 대박이었어요.
그래도 간만에 봄 날씨이고
맨날 집안에만 있거나 회사 가는 라이프가 지겨워서
신랑하고 텐트 하나 들고 나왔어요.
얼마 전에 아빠가 주신 원터치 텐트예요.

챡 던지면 착 펴지는 텐트인데
근데 크기는 매우 작아요.
신랑이 아무래도 더큰거 사야겠다고함 ㅋㅋ

크기가 너무 작아요.
그래도 나름 이 안에서
삼각김밥도 먹고
과자도 먹고
제대로 봄소풍 느낌을 누리고 왔어요.


참, 공원에서 닭꼬치도 팔고
소시지도 팔아서 신랑이 사 오기도 했고
튀김우동라면도 사 와서 그것도 냠냠하고
배불렀어요.
주말이고 날이 좋아서인지
가족 단위로 많이들 나와 있었어요.



여기저기 돗자리에 텐트에요.
미세먼지 대박이라고 해도
다들 날 좋으면 밖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집 근처에서 즐기는 봄소풍이었어요.
나중에 날 좋으면 또 놀러 와야겠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3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