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오스 쇼핑거리와 오스카논, 미소니코미우동 후기

오스거리는 나고야의 쇼핑거리. 우리나라로 치면 재래시장 같은 곳인데 먹거리가 많다고 해서 들러봤어요.

백엔샵이 있고, 우리나라로 치면

재래시장 같은곳??!

근데 먹거리가 많다고!?

들러본 곳이에요.

그런데,

여기 위치 찾기가 힘들어요.

역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구글 지도도 정확하지 않고

일본 현지분께 물어물어 찾아가서 찾았어요.

가미마에즈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로 갔다가

여기도 아닌 것 같고

일본 현지분께 물으니 참으로 친절하세요.

본인도 모르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모른다고 하고 갈 텐데

또 다른 사람에게까지 가서 물어봐서 알려주셨어요.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일본 여행 중 만난 분들이 참 친절해서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어쨌든 물어물어 가미마에즈 9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가면 그 길을 따라가면 돼요.

나고야 오스 대표 이미지

그러면 큰 쇼핑몰 같은 게 나오고

그 사이에 조그만 골목이 나오면

그 길을 따라가면 돼요.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그럼 이런 신사 같은 건물이 나와요.

나고야 오스

이쪽이 입구!

나고야 오스

고양이 상이 앞에 딱 있고

나고야 오스

그 사이로 들어가면 이렇게 쇼핑거리가 나와요.

우리가 제대로 들어간거 맞지 맞지?

나고야 오스

쇼핑거리가 딱 나와서 환호를 지르다가

옆을 돌아보니

타코야키 집이 있어요.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일본에 왔으면 타코야키를 먹어봐야죠.

뭐라고 일본어로 써 있어서

그냥 맨 위 메뉴로 시켰더니

나고야 오스

짠! 이렇게 주세요.

가다랑어포를 뿌려줄 줄 알았더니

후레이크 같은 걸 제가 알아서 뿌려 먹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500엔이라 한국 타코야키랑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요.

한국도 6알에 3,000원, 4,000원 정도 하니

여긴 8알에 5000원? 정도다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그리고 이 길을 따라가면

나고야 오스

100엔숍 세리아가 나와요.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제법 규모가 크고 물건도 많고

100엔숍이라 그런지 중국산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도 싼 맛에 이것저것 샀어요.

세리아를 지나면

바로 오스카논이 나와요.

오스카논은 일본 절(?) 이다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일본 절은 일본 절 고유의 느낌이 있는 듯해요.

좀 무서운 느낌도 들어요.

돌아다니다 보니 출출해서

나고야에 왔으면 미소니코미우동을 먹어봐야지 하고서 들린 곳,

뭐라 써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갔어요.

미소니코미우동을 파네요!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일본어에 미숙한 저희는 밖에서 이렇게

먹을 것을 사진으로 찍고!

나고야 오스

들어가서 사진을 보여주며 메뉴를 시켰어요!

나고야 오스
나고야 오스

조카가 먹고 싶어 했던 우동과

나고야 오스

이게 미소니코미우동이에요.

된장우동!

맛있어요. 뭐랄까 진한 육수의 맛이에요.

나고야 오스

그런데 일본은

홀 안에서 담배를 필 수 있어서

사람들이 자꾸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옆 분은 앉은 자리에서 담배를 3대 피우고 나가셨어요.

옆에 어린아이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 듯해요.

아무튼 오스카논은 잘 찾아가서 다행이에요.

나고야에서 계획했던 일정은 하나둘씩 성공 중입니다.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얀스월드 여행 글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