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떼르미니역, 집으로 가는 길

로마에서의 이틀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날이에요. 떼르미니역의 전광판과 분주한 사람들, 로마의 강아지들까지, 2008년 1월의 마지막 기록이에요.

로마 떼르미니역 대표 이미지

다 같이 떼르미니역으로 가는 중! 자, 이제 집에 갑시다.

로마 떼르미니역

자, 몇 시 차 출발인가요?

우리와는 다르게 전광판으로 열차 시간을 알려주는 로마의 역 풍경이에요.

로마 떼르미니역

떼르미니역은 항상 사람이 분주하게 많아요.

로마 떼르미니역

역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그냥 철퍼덕.

다들 지치고 힘들었던 게지요.

로마 떼르미니역

마지막 컷!

떼르미니역에서, 아직 안 온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로마 떼르미니역

유난히 강아지를 많이 데리고 다니던 로마인들이에요.

혹은 외국인 관광객들이고요.

여행을 다니면서도 개를 데리고 다니고,

혹은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도 옆에 개가 있어요.

그래서 유난히 개똥이 거리에 많았던 나라, 이탈리아이기도 해요.

로마 떼르미니역

기나긴 로마에서의 둘째 날이 이렇게 갔어요.

여기까지의 사진들이 하루 분량이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무척이나 힘들었던 첫째 날의 로마였어요.

아마 이날 다들 녹초가 된 듯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08년 1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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