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남사당놀이를 눈앞에서 보고 전통문화를 하루 동안 체험하는 가족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고, 남사당놀이를 중심으로 전통공연부터 바우덕이 테마파크, 농경문화 체험, K-한복·뷰티, 안성 옛장터까지 아이와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축제 운영시간은 10:00~21:00입니다
단순히 공연 몇 편 보고 돌아오는 지역축제라기보다는 우리 전통문화 하나를 하루 동안 제대로 경험해보는 가족여행지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함께라면 남사당놀이의 줄타기나 버나, 풍물 같은 공연을 실제 눈앞에서 보고, 낮에는 체험을 하고 저녁에는 축제장 야경까지 이어갈 수 있어 올가을 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한 번 눈여겨볼 만합니다.
2026년 축제 주제도 재미있습니다.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
슬로건은
‘흥난 신난 모두’입니다.
🎪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본정보
기간은 2026년 10월 2일 금요일부터 10월 5일 월요일까지입니다.
주 행사장은 안성맞춤랜드, 부 행사장은 안성천 일원이에요.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입니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고 공식 운영시간은 10:00~21:00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개별 체험이나 먹거리의 비용은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본 축제보다 하루 먼저 움직여도 좋습니다.
10월 1일 목요일에는 길놀이 퍼레이드와 전야제가 열립니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19:00~20:00,
구 새벽시장에서 안성식자재마트를 거쳐 내혜홀광장까지 이어지고, 풍물과 K-POP 댄스팀, 안성남사당풍물단과 해외 공연팀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후 20:00~22:00 내혜홀광장에서 전야제가 이어집니다.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본 행사만큼이나 전야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바우덕이축제를 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이 축제의 핵심은 역시 남사당놀이입니다.

남사당놀이는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으로 구성된 전통 공연입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볼 만한 건 높은 줄 위에서 재담과 묘기를 함께 보여주는 어름, 즉 줄타기가 아닐까 싶어요.
남사당놀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전통문화이고, 안성은 남사당 문화와 깊게 연결된 지역입니다. 바우덕이축제 역시 2001년부터 이 전통과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옛날에는 이런 공연을 했단다”라고 설명하는 것과 실제 꽹과리 소리를 듣고, 줄타기와 땅재주를 바로 앞에서 보는 건 확실히 다르죠.
교과서 속 전통문화가 갑자기 살아 있는 공연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축제를 단순히 안성 10월 축제로 보기보다는, 아이와 우리 전통 공연을 제대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여행으로 접근하면 좋겠다고 봅니다.
🧒 아이와 간다면 체험 프로그램부터 체크하세요
2026년 공식 체험 프로그램도 공개됐습니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10:00~19:00를 기준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바우덕이 테마파크,
바우덕이 CULTURE,
탄소중립 & 분리배출 체험,
농경 문화 체험,
K-한복·뷰티 등이 있습니다.
수변공원에서는 바우덕이 빛 축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이와 축제장을 찾았을 때 공연만 연속해서 잡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좋은 공연이라도 계속 앉아서 보기 시작하면 금방 지치거든요.
공연 하나 → 체험 → 간식과 식사 → 다시 공연

이렇게 움직이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특히 농경문화 체험은 안성 옛장터 구역에서, K-한복·뷰티 프로그램은 바우덕이 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축제장 지도를 미리 보고 동선을 잡는 것을 권합니다.
🎠 안성 옛장터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바우덕이축제에서 제가 관심 있게 보는 공간 중 하나는 안성 옛장터입니다.

안성은 과거 큰 장시 문화가 형성됐던 곳이고, 축제에서는 그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옛장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식 축제 내용에도 안성 옛장터 재현과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주요 콘텐츠로 포함돼 있습니다.
아이들은 옛날 장터 모습 자체를 재미있어할 수 있고, 부모 입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사이에 천천히 돌아보기 좋습니다.
축제장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씩 ‘완주’하려고 하기보다는 남사당공연, 체험, 옛장터 정도를 핵심 축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도 덜 지치고 여행 자체가 여유로워져요.
🥁 볼만한 공연은 남사당놀이만 있는 게 아니에요
2026년에는 남사당공연 외에도 국내외 우수 공연단 초청공연이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THE NEXT 바우덕이입니다.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이어갈 젊은 예술인을 찾는 경연인데,

10월 2~3일 예선은 안성천무대,
10월 4일 본선은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열립니다.
전통국악·농악·전통무용뿐 아니라 밴드, 보컬, 퓨전국악, 스트리트댄스, 뮤지컬 등 현대 장르까지 함께하는 경연이라 전통공연만 계속 이어지는 축제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2026년 기준 10월 5일 19:00~20:30에는 메인무대에서 폐막식도 열립니다. 퓨전 국악과 풍물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폐막일에 늦게까지 머문다면 폐막 무대까지 연결해도 좋겠습니다.
🌙 낮에만 보고 오기 아까운 이유
축제장을 오전부터 찾았다면 오후 늦게 바로 집으로 돌아갈지 조금 고민해볼 만합니다.

2026년 공식 체험 프로그램에 바우덕이 빛 축제가 포함돼 있고 장소도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으로 안내돼 있기 때문이에요.
안성맞춤랜드 자체가 잔디광장과 수변공원 등을 갖춘 넓은 공간이라 낮과 밤 분위기가 꽤 다를 수 있습니다. 남사당공연장과 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 캠핑장 등도 함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 체력이 괜찮다면
오후 체험 → 저녁 식사 → 야간 축제
순서로 연결하는 일정도 괜찮다고 봅니다.
🚗 주말에는 주차보다 셔틀버스를 먼저 생각하세요
대형 축제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게 축제장 입구에서 주차 자리를 찾아 계속 도는 일이죠.
2026년에는 공식 셔틀버스 노선이 상당히 세분화돼 있습니다.
한경국립대학교 방면은 09:3022:00,
안성맞춤아트홀·안성종합운동장·보개면 노선은 09:5022:00,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노선은 09:20~22:00까지 운행 예정입니다.
축제장 내부 순환노선도 10:00~22:00 운영됩니다.
특히 주말 방문이라면 축제장 바로 앞 주차를 고집하기보다 셔틀 운행 거점과 임시주차장 정보를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안성시는 축제 기간 주차장 정보와 교통상황, 셔틀버스 승강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축제현장 페이지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건 아이와 갈 때 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주차 때문에 30~40분을 허비하면 축제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 체력이 빠지니까요.
📍 바우덕이축제 간 김에 어디까지 볼까?
축제만 보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안성 여행을 하루 코스로 묶어도 좋습니다.
첫 번째는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입니다.
넓은 초원에서 동물을 보고 먹이주기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 중심 안성여행이라면 가장 먼저 고려할 만한 곳입니다. 축제와 같은 날 모두 넣으면 일정이 빠듯하므로, 바우덕이축제를 오후~밤에 볼 생각이라면 오전 코스로 넣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두 번째는 안성맞춤박물관 입니다.
안성유기를 비롯해 안성의 농업과 향토문화를 볼 수 있고 관람료가 무료입니다. 관람시간은 09:00~18:00이며 월요일은 기본 휴관일이라 방문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서일농원 입니다.
아이 체험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천천히 안성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 어울리는 코스예요. 전통 장류와 장독대 풍경으로 알려진 곳이라 축제와는 또 다른 한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여행이라면 저는 욕심내서 세 곳을 모두 넣기보다는,
안성팜랜드 → 바우덕이축제
또는
안성맞춤박물관 → 바우덕이축제
정도로 구성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축제 자체가 볼거리와 체험이 많기 때문에 오후 2~3시에 들어가도 저녁까지 충분히 머물 수 있어요.
✅ 아이와 바우덕이축제 이렇게 움직여보세요
초등학생과 간다면 너무 이른 오전부터 밤까지 버티는 일정은 권하지 않습니다.

오후 1~2시 축제장 도착
→ 바우덕이 테마파크·체험
→ 안성 옛장터
→ 남사당놀이 또는 공연 관람
→ 저녁 식사
→ 수변공원·빛 축제
→ 8시 전후 귀가
이 정도가 체력과 볼거리의 균형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줄타기나 남사당공연처럼 꼭 보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당일 공식 행사일정표를 먼저 확인하고, 그 시간에 맞춰 체험 동선을 역으로 짜는 게 좋습니다.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FAQ

Q. 2026 바우덕이축제 날짜는 언제인가요?
10월 2일 금요일부터 10월 5일 월요일까지입니다. 전야제와 길놀이 퍼레이드는 하루 전인 10월 1일 열립니다.
Q. 축제 입장료가 있나요?
축제 입장은 무료입니다. 다만 개별 체험이나 먹거리 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Q. 아이와 가면 무엇을 하면 좋나요?
남사당놀이 관람과 함께 바우덕이 테마파크, 농경문화 체험, K-한복·뷰티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천합니다. 공식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대부분 10:00~19:00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Q. 바우덕이축제에서 꼭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축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남사당놀이입니다. 풍물, 줄타기, 땅재주, 버나, 탈놀이, 인형극 등 우리 전통 연희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Q. 주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만큼 주말에는 혼잡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한경국립대학교·안성맞춤아트홀·종합운동장·보개면·공도읍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셔틀 이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안성 여행과 같이 묶는다면 어디가 좋나요?
어린아이나 초등학생과 함께라면 안성팜랜드, 짧은 실내 코스를 원한다면 안성맞춤박물관을 묶기 좋습니다.

가을이면 전국에서 정말 많은 축제가 열리지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무엇을 보여주는 축제인지 정체성이 분명한 행사입니다.
줄타기와 풍물 같은 남사당놀이를 눈앞에서 보고, 아이는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부모는 안성 옛장터와 지역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놀이기구 위주의 축제보다 아이에게 우리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은 가족이라면 더 눈여겨볼 만합니다.
2026년 10월 초 아이와 경기도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안성팜랜드나 안성맞춤박물관을 오전에 둘러본 뒤 오후부터 바우덕이축제를 즐기는 하루 코스로 저장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의 일정과 프로그램, 요금은 2026년 기준입니다. 다음 해 일정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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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