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 오면 꼭 먹어야 할 것 중 하나, 코메다 커피! 나고야 사람들이 엄청 사랑하는 커피 브랜드예요.
코메다 커피!
나고야에만 있는 커피브랜드?
라고 하는데 코메다야? 고메다야??
고메다 커피??!
나고야 사람들은 코메다 커피를 엄청 사랑한다고 해요!
아침에 호텔에서 나와서
호텔 근처에 코메다 커피집이 있다고 해서 걸어가는 중이에요.



출근 시간대라 거리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은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쓴다고 해요.
역시 문화적 차이예요.
우리나라도 요즘엔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 같아요.

코메다 커피 앞!
두둥!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호텔 근처의 코메다 커피는 공사 중이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다른 코메다 커피집을 검색했어요.
오아시스랑 TV타워 근처에 있다고 해서
그 근처로 이동했어요.
오아시스21이랑 TV타워는 금방 찾았어요.

여기가 오아시스예요.
여긴 저녁때가 예쁘다고 하니 저녁에 다시 오기로 하고





여기가 텔레비전타워예요.
TV타워 앞이 센트럴파크예요.
산책하기 좋아요.


TV타워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나고야의 명물 하브스 케이크도 있어요.
여기가 본점이라고 해요!
여긴 이따 오후에 다시 들리기로 하고
원래 목적지인 코메다 커피를 찾기로 했어요.
하브스 바로 앞에 있는
지하상가로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코메다 커피가 있어요.
드디어 찾았어요!

코메다 커피의 메뉴 간판이에요.

코메다 커피는 바로 이거!
모닝구가 유명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배도 부르고
이 브런치가 엄청 유명하다고 해요.


저희는 모닝구 메뉴를 시키기로 했어요.
같은 빵에 계란 스크램블, 팥,
이렇게 결정할 수 있는데
저희는 계란과 팥으로 결정했어요.
대부분 팥을 많이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모닝구를 시키면 커피를 선택할 수 있어요.

여기도 찍어보기.

이런 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여요.
코메다는 일본 치고 가격이 엄청 저렴해요.

드디어 나왔어요.
저는 논슈거 논크림으로 시켰고
언니는 라떼로 시켰어요.


시럽과 크림은 따로 줘요.
기호에 따라서 섞어 먹어도 돼요.


계란하고 팥이에요.
빵이 너무 달지도 않고
진짜 맛있어요.

이것도 시켰어요.
저는 위에 이거 생크림인 줄 알았더니
소프트아이스크림이더라고요.
조카가 맛있다고 엄청 잘 먹어요.
빵도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강해요.
버터롤 같았어요.

조카가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또 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스크림만 따로 더 시켰어요.
양이 어마어마해요.





완전 브런치로 배 채우는 기분이에요.
커피도 부드럽고 맛있고
왜 다들 코메다코메다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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