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거리에서 만난 예술가들의 이야기예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며 각자의 재주로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2008년 1월의 기록이에요.



거리의 예술가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리의 예술가들이에요.
정말 이탈리아에는 청년 실업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다들 밖에서 그림을 그리며,
혹은 음악을 연주하며,
혹은 빵을 구우며,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자신의 특별한 재주를 이용해 다들 먹고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먹고살 수 없을 직업들이에요.
그래서 유럽은 잘살고 잘 먹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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