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해골사원(카푸친 납골당)으로 가는 길이에요. 바르베리니 광장의 트리토네 분수와 벌 분수를 지나 한참을 걸어 올라간 2008년 1월의 기록이에요.


해골사원(카푸친 납골당)에 가기 위해 언덕을 올랐어요.
우리가 있던 곳에서는 꽤 멀어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했어요.

트리토네 분수(Fontana del Tritone)
퀴리날레 언덕 주변, 바르베리니 광장을 상징하는 분수로 트리토네 거리 동쪽 끝에 자리하고 있어요.
1643년 교황 우르바노 8세의 명으로 건축가 베르니니가 완성한 이 분수는
조개 위에서 네 마리 돌고래가 받치고 있는, 꿇어앉은 바다의 신 트리톤이 소라를
불어 물을 하늘로 뿜는 모습을 조각했어요.

역시 바르베리니에 있는 명물, 벌 분수예요.
베르니니가 만들었다는 이 분수는 가운데가 벌 모양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명성에 비해 너무 작고 귀여운 분수였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08년 1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