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 수원역 만화카페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안양역 만화카페예요. 고양이 카페와 합쳐진 데코믹스 데이트 후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양역 만화카페 포스팅이에요!
데코믹스는 고양이 카페와 만화카페가 합쳐진 곳이에요.
새로 생겼는지 새 것 같은 느낌이 났어요.
테이블 좌석과 2층 룸 형태로 되어 있어요.
책 종류는 섬에 비하면 많은 편이에요.




그런데 고양이들이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저도 고양이랑 놀고 싶었는데
이 도도한 고양이 같으니라고요.
저희 쪽으로는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만화를 봤어요.
오래된 남녀커플이 권태기를 겪으면서
바람나서 헤어지는 만화인데
결말은 어찌 되었든 이미 쏟아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것,
있을 때 잘하라는 거예요!




귀여운 흰냥이예요.
꼴뚜기도 동물을 좋아해서
만화 보다가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고양이들을 봐서
질투 날 뻔했어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끔 할 거 없을 때는 만화카페가 짱이에요.
다음에 산본에 낚시카페도 생겼다던데
거기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6년 7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