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탈리아 소렌토 여행, 오래된 골목과 해안 마을 산책

엄마와 이탈리아 소렌토 여행을 계획한다면 오래된 골목과 해안 마을 산책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 보세요. 5월의 여유로웠던 소렌토 이야기예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폼페이를 지나 방문한 곳은 아름다운 소렌토였어요.

2차 대전의 폭격 속에서도 소렌토만은 폭격을 당하지 않아 오래된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소렌토 여행 대표 이미지

경사진 도로를 따라 이름 모를 붉은꽃 넝쿨이 이어지는데, 도시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 정원 같았어요.

소렌토 여행

소렌토 사람들은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고, 도로가 좁아서인지 오토바이가 즐비했어요.

소렌토에서 먹는 간단한 점심이에요.

소렌토 여행

스파게티. 이탈리아 음식은 대체로 굉장히 짠데

이것도 짭짤했어요.

소렌토 여행

소렌토 해수욕장으로 가는 가파른 도로, 해안가에 가까워질수록 숙박업소나 호텔이 많아요.

굉장히 오래됐음에도 찾는 사람이 많아서 가격은 비싸다고 했어요.

소렌토 여행
소렌토 여행
소렌토 여행
소렌토 여행

소렌토는 바닷가 마을인데도 비릿한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바닷속도 석회암이라 해조류가 자랄 수 없어 물고기들이 살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주민들 대부분 요트업, 숙박업, 관광산업 등으로 생활한다고 해요.

소렌토 여행

과거 관광업으로 발달하지 않았을 때에는 소렌토의 젊은 남자들이 돈을 벌러 소렌토를 떠났다고 해요.

우리가 잘 아는 이탈리아 민요 ‘돌아오라 소렌토’도 이때 떠난 젊은 청년들을 기다리던 소렌토 처녀들이 애인을 그리워하며 부른 애절한 노래라고 해요.

소렌토 여행

예쁜 바다는 물론 아름다운 정원 같았던 도시, 소렌토예요.

소렌토 여행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아주 오래 있고 싶어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엄마와 저는 이제 이탈리아의 휴양지 카프리섬으로 떠났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8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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