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탈리아 폼페이 여행, 베수비오 화산에 사라진 도시

엄마와 이탈리아 폼페이 여행을 계획한다면 유적 거리와 목욕탕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 보세요. 6월의 뜨거웠던 폼페이 이야기예요.

사라진 도시, 폼페이예요.

이탈리아 여행으로 다섯 번째로 방문한 도시, 폼페이예요.

폼페이는 나폴리에서 가까운 이탈리아 남부에 있어요.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으로 사라져 버린 도시예요.

폼페이 여행 대표 이미지

폼페이는 당시 귀족들의 별장이 있던 향락의 도시로

상당히 발전했던 곳이에요.

폼페이에 도착한 날은 날씨가 굉장히 더웠어요.

6월이지만 이탈리아 남부라 엄청 더운 날씨였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날의 더위가 느껴져요.

폼페이 여행

사람도 많았던 폼페이예요.

저는 한국 사람만 새치기하는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도 똑같이 새치기하고 얌체 짓을 해서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싶었어요.

폼페이 여행

폼페이의 차도와 인도예요.

고스란히 바퀴자국까지 남아 있어요.

폼페이 여행

길을 따라 간 곳은 폼페이의 사창가, 루파나르예요.

여기가 제일 줄이 길었어요!

폼페이 여행
폼페이 여행

당시 향락과 쾌락으로 부패해 가던 도시라고 해요.

그래서 벌을 받았나?

유흥업소가 굉장히 많았고

귀족들이 이곳에 와서 휴가를 즐겼다고 해요.

폼페이 여행

내부에 들어가면 각 방별로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

벽화를 보고 원하는 방으로 들어갔겠지요.

폼페이 여행

침대는 굉장히 좁고 작아서 답답했을 것 같아요.

폼페이의 수도 시설이에요.

여기에 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 이유는

당시 얼마나 발전한 나라였는지 수도 시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해요.

폼페이 여행

폼페이는 3분의 2 정도가 복원됐고 아직도 복원 중이라고 해요.

이탈리아는 문화재 복원과 관리를 참 잘하는 것 같아요.

폼페이 여행

화산재로 그대로 굳어버린 폼페이 사람들,

인구의 10%가 화산과 함께 운명을 달리했다고 하니

그 수가 2,000명이 넘었다고 해요.

폼페이 여행

폼페이 목욕탕이에요.

폼페이 여행
폼페이 여행

굉장히 웅장하고, 채광으로 영업시간이 정해졌다고 해요.

냉탕과 온탕도 있고, 이 시대에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당시 폼페이가 얼마나  거대하고 웅장했던 도시였는지 실감이 간다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8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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