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여행, 슬로시티 두오모와 전망

엄마와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여행을 계획한다면 두오모 성당과 바위산 전망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 보세요. 여유로웠던 슬로시티 이야기예요.

이탈리아의 작은 소도시, 오르비에토예요.

오르비에토 여행 대표 이미지

공해 없이 로컬푸드를 먹는 곳,

슬로푸드(slow food) 운동의 발상지이다. 도시 외곽에 ‘로르티 소샬리’라는 텃밭이 있는데, 이곳에서 재배된 유기농 채소와 과일은 인근 주민과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오르비에토 여행

이곳 역시 자동차가 약간은 있긴 한데

그래도 다른 도시에 비해 자동차를 보기 어려우며

오르비에토를 방문할 때는 관광 버스나 차보다는

내려서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갈수 있다

오르비에토 여행

모자이크 같은 오르비에토의 거리 바닥,

어느 하나 안 예쁜 곳이 없는 소도시예요.

아직은 손을 덜 타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았던 곳,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서 많이들 온다고 해요.

오르비에토 여행

이탈리아를 여행하다 보면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들은 거기서 거주해요.

우리나라는 10년만 지나도 지저분한데, 이탈리아 건물은 기본 몇백 년인데도 잘 보존되어 있어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길거리 작은 기념품 상점들,

도시가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래야 안 찍을 수 없는 곳이에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길을 따라 올라가면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이 나와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는 지대가 높아

이곳 성당은 한때 교황의 피난처로 사용했다고 해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대표적인 고딕 양식의 성당이에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는 백포도주가 유명해서 거리를 돌아다니면

이렇게 포도주 가게를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작은 소도시라 전체를 다 보는 데에도 1시간밖에 안 걸리지만

꼭 와봐야 할 도시예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이때쯤 이탈리아도 선거철이었나 봐요.

선거 전단지가 잔뜩 있었어요!

도시를 나와서 내려다보이는 이탈리아 전경이에요.

오르비에토 여행

해발 195m 바위산에 있어서 꽤 높기 때문에 내려다보는 전경도 일품이에요.

오르비에토 여행
오르비에토 여행

이탈리아에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도시,

이탈리아의 작은 소도시, 오르비에토예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8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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