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소고기 무한리필 야키니쿠 규타 후기, 점심 런치를 추천하는 이유

오사카 난바에서 소고기 무한리필을 찾는다면 야키니쿠 규타를 참고해 보세요. 직접 스페셜 코스를 먹어 본 솔직한 후기예요.

오사카 난바 소고기 무한리필 야키니쿠 규타를 소개할게요.

2018년 5월에 다녀왔어요.

야키니쿠 규타 대표 이미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다녀온 날, 와규와 야키니쿠 사이에서 고민하다 야키니쿠로 정했어요.

당시 일본에서는 소고기 무한리필집이 인기였는데, 가장 유명한 아부리야는 한 달 전부터 예약해야 해서, 일주일 전에 알아본 저는 예약이 꽉 차 아쉽게 포기했어요.

그래서 묵었던 호텔 일 쿠오레 난바에서 가장 가까운 무한리필집을 찾았더니 난바 파크스에 있었어요.

코메다 커피가 있는 건물 쪽으로 안쪽까지 들어가면 있어요.

찾는 데 한참 걸렸어요.

무한리필 코스가 여러 가지인데, 저녁보다 점심 런치를 추천해요.

이유는 뒤에서 이야기할게요.

야키니쿠 규타

한국어 메뉴가 없어서 요청했더니 중국어 메뉴를 줘서 당황했어요.

한국어 메뉴가 생기면 좋겠어요.

무한리필 메뉴가 여러 가지인데, 점심 런치는 1인 1만 원 정도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저녁은 시간과 고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스페셜 메뉴를 사진으로 남긴 이유는 저희가 이 메뉴를 먹었기 때문이에요. 2시간 동안 먹을 수 있고 라스트 오더는 1시간 30분이 지났을 때예요.

기왕이면 좋은 걸 먹자며 가장 비싼 메뉴를 골랐어요.

2018년 기준 남성 3,218엔, 여성 3,002엔으로 둘이 합쳐 6만 원 정도였는데, 6만 원에 수입산 우삼겹을 먹은 셈이었어요.

야키니쿠 규타
야키니쿠 규타
야키니쿠 규타
야키니쿠 규타
야키니쿠 규타

무한리필이지만 두툼한 고기는 없고 모두 얇았어요.

갈비살도 등심도 얇았어요.

일본에는 우리나라처럼 두툼한 소고기가 없는 걸까요?

야키니쿠는 우리말로 하면 고기구이인데, 우리처럼 양념에 재운 게 아니라 고기 위에 소스를 뿌려 나와요.

가장 맛있었던 건 달콤한 갈비였어요.

메뉴가 다양한데 스페셜 코스라 모두 주문할 수 있었어요.

대창, 즉 호르몬도 주문해 봤어요.

처음에는 6접시가 나왔어요.

야키니쿠 규타

고기의 향연이었고, 사실 맛은 좋았어요.

그렇게 저희는 10접시를 먹었어요.

한 접시가 1인분 정도인 것 같아요.

샐러드와 디저트도 무제한이고, 아이스크림이 모두 하겐다즈라 좋았어요.

야키니쿠 규타

생각해 보면 점심 런치에 왔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었을 거예요.

1인 3만 원대는 아깝지만 1만 원대라면 아주 훌륭해요.

야키니쿠 규타

고기 질도 좋고 맛도 있어 맛집이라 할 만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조금 아쉬웠어요.

이 돈이면 차라리 와규를 먹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야키니쿠 규타
야키니쿠 규타

오사카에 간다면 야키니쿠 규타는 꼭 점심 런치로 저렴하게 즐겨 보세요.

다만 고기 냄새가 몸에 많이 배서 식사 후 호텔에 들러 씻고 다음 일정을 시작하는 게 좋아요.

가격은 아쉬웠지만 고기 질과 맛은 부족함이 없었어요.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이에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8년 6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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