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제주도 태교여행 중 들른 망고레이 본점 후기예요. 생망고 디저트로 유명한 제주 카페였어요.
망고를 워낙 좋아해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죠.
그래서 배도 부른 김에 찾아가 본 망고레이예요.
저는 망고를 파는 가게인 줄 알았는데

디저트 카페더라고요.

입구부터 동남아스러운 느낌이었어요.

가판에 생망고가 가득했어요.
진짜 동남아인 줄 알았어요.



가격은 무서웠어요. 절대 착한 가격은 아니에요.



스노우망고프룻이 비주얼이 좋아서 시키려고 했는데 냉망고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예뻤는데
그래도 생망고를 먹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카라바오 생망고 쉐이크와 카라바오 생망고를 시켰어요.

비주얼이 정말 대단했어요.
맛도 매우 달달했어요.
태국에서 미친 듯이 먹었던 그 망고의 맛 그대로였어요.
생망고 쉐이크는 망고 맛이긴 한데
신랑은 찬 호박죽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맛있게 먹었고

여기 분위기가 진짜 동남아스럽고 다양하게 많이 팔아서 좋았어요.
바로 옆에는 비누 향초 같은 것도 팔더라고요.

태국에서 봤던 바로 그거였어요.
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저는 더 앉아 있고 싶었는데
신랑이 시간이 아깝다며 빨리 이동하자 해서 후다닥 이동했어요.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