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제주도 태교여행, 함덕 서우봉 해변 앞 뷰 맛집 무거버거 이야기예요.
무거버거, 제가 먼저 다녀왔어요.
수제버거 집인데 뷰가 좋다고 해요.

펜션하고 같이 해서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어요.


이미 테이블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3~4시는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그래서 대기자 명단에 적고,
뭘 할까 하다가
앞의 라면집에서 라면 한 그릇 먹고 왔어요.


먹고 와서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사진 뷰는 1층이 좋은데
너무 더워요.
햇볕에 익는 느낌,
한여름에 오면 이걸 견뎌야 한다니 걱정이에요.


뷰는 역시 끝내줘요. 4시가 되어
주문을 하고 왔어요. 당근버거와 자몽에이드를 시켰어요.
난 당근이 들어간 줄 알았더니 빵이 당근색이에요.
시금치버거는 녹색 빵이고
마늘버거는 빵이 하얀색이에요.
수제버거라서 그런지 나오는 데 엄청 오래 걸려요.

나오자마자 뷰를 보며 햄버거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이게 인스타식 무거버거예요.



감자튀김 맛있었어요.




수제버거가 우선 짜지 않아서 맛있어요.
간혹 수제버거집에 가면 너무 짜서 못 먹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짜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고 배불러라.
이 글의 가격과 운영 정보는 2017년 5월 방문 당시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