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아이와 갈 가을축제를 찾는다면 부평풍물대축제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특히 폐막일(2026년 기준 10월 4일 일요일)은 어린이 공연부터 해외 민속예술, 학생 풍물경연, 폐막공연까지 하루 종일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인천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가을축제를 찾는다면 2026 부평풍물대축제를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폐막일(2026년 기준 10월 4일 일요일)은 어린이 공연부터 해외 민속예술, 학생 풍물경연대회, 폐막공연까지 하루 종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아이와 간다면 어떤 공연을 중심으로 보면 좋은지, 10월 4일 일정만 골라 정리한다.
1. 10월 4일 부평풍물대축제 기본정보

날짜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장소
인천 부평대로 일대
축제장은 부평대로를 중심으로 메인무대, 풍물광장, 꿈무대, 거리구역 등으로 나뉜다.
하루 종일 모든 프로그램을 볼 필요는 없다.
아이와 간다면 오전부터 오후까지 3~4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어린이 공연과 체험, 풍물공연을 함께 보는 일정이 가장 현실적이다.
저녁 폐막공연까지 볼 예정이라면 반나절 이상 잡는 편이 좋다.
2. 아이와 간다면 헬로카봇 공연부터
10월 4일 아이 동반 가족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프로그램은 헬로카봇 × 베리 싱어롱이다.

공연은 하루 두 차례 열린다.
11:00~12:00
13:00~14:00
장소는 메인무대다.
헬로카봇과 베리가 함께 출연하는 어린이 싱어롱 공연이라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 간다면 가장 접근하기 쉬운 프로그램이다.
풍물축제라고 해서 전통공연만 계속 보면 어린아이에게는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오전 11시 공연을 먼저 보고 축제장을 둘러보거나, 점심을 먹은 뒤 오후 1시 공연에 맞춰 방문하는 방법이 좋다.
3. 세계 민속예술도 볼 수 있다
아이와 세계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해외 민속예술단 공연도 넣어볼 만하다.

12:00~13:00
풍물광장
10월 4일에는 네팔의 전통음악인 나우마티 판체바자 공연이 예정돼 있다.
우리나라 풍물 공연과 다른 나라 민속음악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초등학생과 간다면 단순히 공연을 보고 지나가기보다 어떤 악기를 사용하는지, 우리나라 풍물과 어떤 점이 다른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다.
4. 학생 풍물경연대회도 볼 만하다
10월 4일 꿈무대에서는 제27회 전국학생 풍물경연대회 중·고등부가 열린다.

10:00~15:30
꿈무대
전국 학생들이 참가하는 풍물경연이라 또래 아이들이 직접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오후 2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아이와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생각한다면 유명 공연팀만 보는 것보다 학생들이 직접 풍물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5. 전통 풍물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오후에는 조금 더 본격적인 전통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3인 3색 사제명인전이
오후 5시 30분~7시
풍물광장에서 열린다.
전통예술 명인과 제자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다.
풍물축제다운 공연을 하나만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오후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괜찮다.
다만 어린아이와 간다면 오전부터 저녁까지 계속 머무르는 것보다는 오전·낮 프로그램과 저녁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6. 아이와 역사투어도 가능
10월 4일에는 축제와 함께 부평 역사투어도 운영된다.
투어는 역사투어 부스에서 출발해 군용철길과 캠프마켓, 부평공원을 둘러본 뒤 부평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소요시간은 약 90분이다.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선착순이다.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풍물축제만 보는 것보다 부평의 근현대사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꽤 알찬 프로그램이다.

다만 90분 정도 걷는 코스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보다는 초등학생 이상에게 더 잘 맞는다.
7. 저녁에는 폐막공연
10월 4일의 마지막은 폐막공연이다.

19:00~20:30
메인무대
2026년 폐막공연의 주제는
‘부평을 넘어 세계의 울림으로’다.
타악그룹 고리, 사물놀이 진쇠, 부평청년풍물연합, 부평구립풍물단 등 여러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부평풍물대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부평풍물만만세도 진행된다.
공식 축제 안내에서는 20시 30분부터 21시까지로 안내하고 있으며, 부평구청 일정표에는 21시로 표기돼 있어 현장 운영시간은 당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축제 분위기를 끝까지 보고 싶다면 저녁까지 머무르면 된다.
반대로 어린아이와 간다면 굳이 폐막공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낮 프로그램 위주로 보는 편이 체력적으로 낫다.
8. 부평풍물대축제 주차는?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대로 일대를 사용하는 거리형 축제다.
행사장 주변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1호선·인천1호선 부평역이나
인천1호선 부평시장역을 이용하면 된다.
축제장을 따라 이동하다가 다른 역으로 나오는 방식도 가능해 자차보다 동선이 단순하다.
특히 아이와 간다면 주차장을 찾아 우회하는 것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시간 관리에는 유리하다.
9. 10월 4일 아이와 추천 동선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이렇게 보면 무리가 적다.

11:00 헬로카봇 × 베리 싱어롱
→ 12:00 해외 민속예술단 공연
→ 점심
→ 스탬프투어·거리 프로그램
→ 13:00 헬로카봇 공연 또는 학생 풍물경연 관람
대략 3~4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역사투어까지 추가해도 된다.
오후 4시 역사투어에 참가한 뒤 저녁을 먹고 7시 폐막공연까지 이어보면 하루 일정으로도 구성할 수 있다.
아이와 부평풍물대축제 간다면
2026년 기준 폐막일인 10월 4일에도 오히려 아이와 보기 좋은 프로그램은 꽤 많이 몰려 있다.

헬로카봇 공연처럼 아이가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학생 풍물경연, 네팔 민속예술, 역사투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어린아이와 간다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를 중심으로 보고,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역사투어나 저녁 폐막공연까지 이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천에서 주말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부평풍물대축제 폐막일은 반나절 가족여행 코스로 넣어볼 만하다.
이 글의 일정과 프로그램, 요금은 2026년 기준입니다. 다음 해 일정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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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