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일정 불꽃놀이 주차 아이와 진주 가볼만한곳

가을 진주여행을 계획한다면 진주남강유등축제 일정부터 확인해 보세요. 남강 위 유등과 진주성 야간 전시가 이어져, 야경과 함께 진주의 역사와 유등 문화를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축제입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표 이미지

가을 진주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일정부터 확인하게 되는 행사가 진주남강유등축제다.

남강 위에 유등이 켜지고 진주성까지 야간 전시가 이어지는 축제로, 단순히 야경을 보는 행사라기보다 진주의 역사와 유등 문화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라이트쇼, 불꽃놀이 일정도 준비돼 있다.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일정과 점등시간, 불꽃놀이 날짜, 아이와 볼거리, 주차까지 여행 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1.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일정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 토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진주남강유등축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일정

장소는 진주성과 진주 남강 일원이다.

유등 점등시간은 매일 18:00~24:00, 부교와 부스 운영시간은 13:00~23:00이다.

낮부터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지만 진주유등축제의 중심은 역시 해가 진 뒤다.

아이와 간다면 오후 4~5시쯤 도착해 진주성을 먼저 보고, 저녁을 먹은 뒤 18시 점등에 맞춰 유등을 보는 방식이 일정상 가장 편하다.

축제장을 제대로 둘러본다면 대략 3시간 이상은 확보하는 편이 좋다.

2.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보는 이유

진주에서 유등을 띄우는 전통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와 관련이 있다.

1592년 진주대첩 당시 진주성 수성군이 남강에 등을 띄워 강을 건너려는 적군을 감시하고, 성 밖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이후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미로 유등을 띄우는 전통이 이어졌다.

그래서 아이와 간다면 단순히 “예쁜 등불 축제”라고 설명하기보다 진주성과 남강이 왜 축제의 중심인지 함께 이야기해주는 편이 좋다.

실제로 축제 공간도 남강 하나에만 집중되지 않는다.

진주성, 남강, 진주대첩역사공원, 신안둔치 등 여러 구역에 테마별 유등이 설치된다.

3. 꼭 볼 만한 유등

2026년 남강에는 여러 주제의 유등존이 설치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 꼭 볼 만한 유등

남강 수상무대 주변에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를 상징하는 대형 전시가 들어서고, 수상무대에서 1부교 사이에는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한 세기의 결혼 zone, 진주교 주변에는 진주의 역사와 기개를 표현한 진주의 기상 zone이 이어진다.

진주성 안에서는 전통적인 분위기와 조금 다른 전시도 볼 수 있다.

공북문 잔디마당에는 전통과 현대적인 캐릭터를 결합한 웰컴 TO 조선 zone이 마련되고, 촉석루에서는 조선 예인과 전통 예술을 주제로 한 유등을 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모든 구역을 빠짐없이 보는 것보다는 진주성 → 진주대첩역사공원 → 부교 → 남강 유등 정도를 중심으로 보는 편이 낫다.

걷는 거리가 꽤 있기 때문이다.

4.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 날짜

진주남강유등축제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 날짜

진주유등축제에 맞춰 여행 날짜를 정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이다.

2026 불꽃놀이 일정

10월 3일(토) 20:00

10월 9일(금) 20:00

10월 17일(토) 20:00

장소는 진주교와 천수교 사이 남강 일원이다.

드론 라이트쇼 일정

10월 3일(토) 19:50

10월 10일(토) 20:00

10월 17일(토) 19:50

진주남강에서 진행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 날짜

날짜를 보면 10월 17일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같은 날 볼 수 있다.

대신 이런 특별행사 날짜에는 일반 평일보다 관람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으니 아이와 간다면 행사 직전에 도착하기보다는 일찍 움직이는 편이 낫다.

5. 아이와 한다면 체험 프로그램

아이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간다면 구경만 하는 것보다 체험 하나 정도를 일정에 넣어도 좋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아이와 한다면 체험 프로그램

가장 대표적인 것은 유등 만들어 띄우기 체험이다.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유등 띄우기는 18시부터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소망을 적어 직접 거는 소망등 달기 체험은 10,000원이다.

남강을 건너는 부교도 하나의 체험이다. 사랑다리 건너기 체험은 편도 2,000원, 종일 이용권 6,000원으로 안내돼 있다.

진주대첩역사공원에서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AI 반응형 유등, AI 기반 K-POP 댄스도 운영된다.

초등학생이라면 진주성 역사 미션 투어도 눈여겨볼 만하다. 진주대첩 이야기를 활용한 야외 방탈출 형식으로 진행하며 체험료는 5,000원이다.

역사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 방식보다는 이런 체험을 하나 넣어주는 편이 아이에게는 훨씬 기억에 남는다.

6. 주차는 행사장 바로 앞보다 외곽을 생각하자

대형 축제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주차다.

진주남강유등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축제 주차장으로 혁신도시 윙스타워 앞, 물초울공원, 진주종합경기장 등을 안내하고 있다.

불꽃놀이가 열리는 날이나 주말에는 처음부터 진주성 바로 앞에 차를 세우겠다는 계획보다는 공식 교통안내에 나온 주차장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편이 현실적이다.

임시주차장과 교통통제 내용은 축제 기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당일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공식 홈페이지의 교통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7. 아이와 간다면 이렇게 보면 된다

처음 방문한다면 코스를 지나치게 크게 잡지 않아도 된다.

진주성 → 촉석루 → 진주대첩역사공원 → 부교 → 남강 유등 → 망경동 둔치

이 정도 순서면 역사와 체험, 야경을 한 번에 묶을 수 있다.

공식 추천코스에도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촉석루, 진주대첩역사공원, 부교, 망경동 역사의 거리 등이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돼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아이와 간다면 이렇게 보면 된다

아이와 간다면 모든 유등존을 끝까지 걸어서 보는 것보다 18시 점등 이후 핵심 구역을 2~3시간 정도 보는 쪽이 현실적이다.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부교와 유등 체험, 캐릭터나 우주 관련 전시처럼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구역을 우선하는 편이 좋다.

진주 가을여행이라면 일정에 넣어볼 만한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단순히 조명으로 꾸민 야간축제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진주성과 남강이라는 역사 공간 위에서 유등을 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진주대첩 이야기를 연결하기 좋고,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이용하면 가족여행 코스로도 꽤 알차다.

2026년에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니 가능하다면 오후부터 진주성을 둘러보고 18시 점등 이후 남강 야경까지 이어서 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불꽃놀이를 보고 싶다면 10월 3일·9일·17일, 드론쇼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특히 10월 17일 일정을 확인해두면 된다.

개막 이튿날(2026년 기준 10월 4일 일요일)에 간다면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 개막해 10월 4일이 축제 이틀째다.

개막일에 거리 퍼레이드와 개막 점등식, 불꽃놀이가 집중된다면 이튿날은 조금 다르다. 대형 개막행사보다 남강 수상 유등과 진주성 야경, 부교,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보는 일정이 잘 맞는다.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 이튿날(2026년 기준 10월 4일 일요일)에 간다면

특히 처음 방문한다면 굳이 공연 하나를 보기 위해 시간을 맞추기보다는 해가 지기 전 진주성을 먼저 둘러보고, 저녁부터 남강으로 내려오는 방식이 좋다.

몇 시쯤 가는 게 좋을까

개인적으로 일요일에는 오후 4시~5시 도착을 추천한다.

밝을 때 진주성과 촉석루를 먼저 보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남강 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유등은 어두워진 뒤부터 제대로 분위기가 살아난다.

완전히 어두워진 뒤 도착하면 주차와 이동, 부교 이용이 한꺼번에 겹칠 수 있다.

아이와 간다면 늦은 시간까지 버티는 것보다

진주성 → 촉석루 → 남강 유등 → 부교 또는 체험 1개 정도로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불꽃놀이 날짜를 확인하자

여행 날짜를 잡을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다.

2026년 기준 10월 4일 일요일에는 불꽃놀이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

2026년에는 10월 3일 개막일에 불꽃놀이와 개막행사가 진행됐기 때문에, 개막일 사진만 보고 다른 날에도 같은 행사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대신 행사가 없는 날은 대형 이벤트 시간에 맞춰 움직일 필요가 없어 유등 전시 자체를 보기에는 오히려 편한 날이다.

남강 수면에 설치된 대형 유등과 진주성 성곽 조명을 천천히 보는 일정으로 잡으면 된다.

아이와 간다면 유등 띄우기 체험

아이와 진주유등축제를 간다면 단순히 사진만 찍고 나오는 것보다 체험 하나를 넣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유등 만들어 띄우기 체험이다.

직접 소망을 적거나 등을 꾸민 뒤 남강에 띄워보는 방식이라 초등학생도 참여하기 어렵지 않다.

축제의 유래 자체가 남강에 유등을 띄운 역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좋다.

사진만 보는 것보다 직접 하나 만들어보면 기억에 남는 편이다.

부교는 꼭 건너야 할까

남강 위에 설치된 부교도 진주유등축제의 대표적인 볼거리다.

강 위에서 양쪽 유등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일요일 저녁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다.

대기 줄이 길다면 굳이 기다릴 필요는 없다.

남강 양쪽 산책로에서도 수상 유등과 진주성 야경을 충분히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하거나 걷는 것을 힘들어한다면 부교보다 강변 관람을 우선하는 것도 괜찮다.

사진 찍기 좋은 시간

사진을 찍는다면 완전히 깜깜해진 뒤보다 해가 지고 하늘에 약간의 푸른빛이 남아 있을 때가 좋다.

진주성과 유등 조명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하늘까지 함께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어두워지면 유등 색은 선명해지지만 배경은 대부분 검게 나온다.

남강 건너편에서 진주성과 수상 유등을 한 프레임에 넣으면 진주남강유등축제다운 사진을 만들기 좋다.

일요일이라도 주차는 여유 있게

개막일이 아니더라도 첫 주말은 붐빈다.

따라서 저녁 시간대에는 진주성과 남강 가까운 곳부터 차량이 몰릴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진주성 바로 앞 주차장을 찾겠다고 계속 돌기보다는 축제 공식 교통안내에 나온 임시주차장이나 외곽 주차장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

아이와 간다면 특히 주차 후 걷는 거리까지 포함해 일정을 잡아야 한다.

추천 동선

주말에 처음 가는 가족이라면 이렇게 잡으면 된다.

오후 4~5시 진주성 도착

→ 촉석루·진주성 관람

→ 저녁 식사 또는 간단한 간식

→ 18시 이후 남강 유등 관람

→ 유등 띄우기 또는 부교 체험

→ 남강변 야경 감상

대략 3시간 정도 잡으면 핵심 구간은 볼 수 있다.

아이와 걷는다면 모든 전시구역을 다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주성과 남강 사이 핵심 구간만 봐도 축제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불꽃놀이나 개막식이 없는 날은 아쉬울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행사 시간에 쫓기지 않고 유등 자체를 보는 데 집중하기 좋은 날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 몇 시쯤 가는 게 좋을까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처음 간다면 오히려 이런 날이 아이와 움직이기에는 더 편할 수 있다.

이 글의 일정과 프로그램, 요금은 2026년 기준입니다. 다음 해 일정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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